
여수 율촌 더 테라스 카페 — 오리집 2층 앤틱 카페, 옥상 테라스와 메뉴판 전체 가격
여수 일정 마지막 날 오후, 율촌의 카페에 들렀습니다. 2026년 9월 6일 일요일이었고, 전날 예술랜드와 돌섬김밥을 다녀온 다음 날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커피 3,000원에 쿠키 3,000원, 옥상 인조잔디 테라스가 있는 동네 카페입니다. 메뉴판을 통째로 찍어 왔으니 가격을 전부 옮깁니다.

건물 — 1층은 오리집, 2층이 카페
건물 앞에 서면 1층에 양양오리집 간판이 크고, 그 위 2층 창에 The 테라스 COFFEE 사인이 붙어 있습니다. 오른쪽 모서리에 COFFEE 2층 표시와 복자주스 포스터가 있는 문이 카페 입구입니다. 처음엔 오리집만 보여서 한 번 지나칠 뻔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벽에 antique cafe THE TERRACE 더 테라스 coffee & dessert 원형 로고와 유럽 골목 사진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계단참에 패션후르츠 에이드 입간판이 서 있습니다.

메뉴판 전체 (2026년 9월 6일 기준)
카운터 위 액자 메뉴판입니다. 제목이 “더 테라스 율촌 — 정직하고 따뜻한 커피와 수제차”. 오른쪽에 회원 가입 시 5% 적립, 왼쪽에 영수증 리뷰 이벤트가 붙어 있습니다.

커피류 (HOT / ICE)
| 메뉴 | HOT | ICE |
|---|---|---|
| 조화리커피(믹스) | 3,000 | 4,000 |
| 아메리카노 | 3,000 | 4,000 |
| 헤이즐넛 | 4,000 | 4,500 |
| 카페모카 | 5,000 | 5,500 |
| 카라멜마끼아또 | 5,000 | 5,500 |
| 율무모카 | 5,000 | 5,500 |
| 카푸치노 | 5,000 | 5,500 |
| 아인슈페너 | — | 5,500 |
| 아포카토 | — | 5,500 |
| 1L 커피 | — | 5,500 |
라떼류 — 카페라떼·바닐라·돌체·헤이즐넛·녹차·아몬드크림·토피넛·달고나·고구마/흑임자/쑥·오곡·초코·현미쌀라떼 HOT 5,000 / ICE 5,500, 수삼라떼 6,500, 딸기라떼 5,500.
차류 (HOT) — 쌍화/대추 6,000, 생강 5,500, 레몬/청귤/자몽/유자 5,500, 패션후르츠 5,000, 레몬생강 6,000, 오미자 5,000, 허브/루이보스·캐모마일/페퍼민트·페퍼민트 4,500, 히비스커스 5,000, 뱅쇼 6,500.
우유/생과일주스 (ICE) — 바나나우유·딸기우유·딸기+바나나·키위·망고 5,500.
에이드 (ICE) — 딸기/레몬/자몽, 청귤/청포도/오미자, 히비스커스/백향과, 패션후르츠/오미자 5,500.
스무디 (ICE) — 블루베리·요거트·딸기 5,500, 아이스티 4,500.
디저트 — 케이크, 크로플, 아이스크림 (가격 미표기). 아이스 변경 +500원, 샷 추가 +500원.
손글씨 메뉴와 시즌 포스터
카운터 앞에 손글씨 팻말이 줄지어 있습니다 — “빙수보다 시원한 수삼라떼”, 참외 꿀 스무디, 오곡라떼(미숫가루), 그리고 분홍 종이에 수제 생강차 · 수제 대추차 · 오미자 에이드 · 청귤 에이드. 쇼케이스 앞에는 크로칸슈 포스터가 있습니다.

키오스크 옆 세 장 — 패션후르츠차·에이드(ONLY ICE), HAVE A GRAPE DAY(청포도 스무디·주스·에이드), 복자주스(Peach & plum juice, “새콤한 자두와 달콤한 복숭아의 만남”).

입간판 — 허니 브레드 5,500원, 아메리카노 세트 8,000원 (NEW). “허니버터를 바른 두꺼운 식빵 토스트에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 듬뿍”.

주문은 키오스크
카운터에 Easy Kiosk 한 대. “기다리지 말고 간편하게 주문하세요 — 매장 / 포장”. 직원이 있어도 주문은 여기서 합니다.

쿠키 코너 — 한 컵 3,000원
원탁 위에 투명 컵에 담은 수제 쿠키가 종류별로 놓여 있습니다. 칠판 가격표대로:

| 종류 | 가격 |
|---|---|
| 마늘 바게트 | 3,000원 |
| 앙금 쿠키 | 3,000원 |
| 치즈 쿠키 | 3,000원 |
| 손두부 | 3,000원 |
| 오란다 | 2,000원 |
| 밤만쥬 | 3,500원 |
| 프리미엄 쿠키 (봉지) | 4,500원 |
“조각케이크는 쇼케이스에 있어요(냉장고)” 팻말이 따로 서 있습니다.

아이 간식으로 쿠키 한 컵을 샀습니다. 커피 두 잔에 쿠키 한 컵이면 만 원 남짓입니다.
마신 것 — 아메리카노와 복자주스
커피는 폴란드 그릇 잔에 나옵니다. 파란 꽃무늬 잔이라 창가 흰 테이블에 놓으면 사진이 됩니다.


아이는 복자주스. 복숭아와 자두를 같이 간 분홍색 주스인데, 자두 신맛이 뒤에 남아서 복숭아 주스보다 덜 달았습니다.

자리 — 2층 창가, 앤틱 홀, 옥상
2층은 통유리 창가에 흰 테이블이 줄지어 있고, 안쪽은 앤틱 장식장과 화분, 아치 통로로 나뉜 방들이 이어집니다. 액자와 인형, 거울이 많아서 소품 구경하며 걷는 카페입니다.






카운터 옆 선반에 “TODAY is SAT SEP 05” 달력 블록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간 날은 일요일 6일이었으니 하루 안 넘긴 상태였습니다.

옥상 테라스는 인조잔디에 파라솔과 흰 철제 의자, 나무 벤치가 놓여 있습니다. 9월 초 오후 3시 반엔 해가 세서 파라솔 아래만 앉을 만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뛰어다닐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 여기서 한참 있었습니다.


회원 적립과 리뷰 이벤트
메뉴판 옆에 두 가지가 붙어 있습니다.
- 회원 가입 시 5% 적립해 드립니다
- 영수증 리뷰 이벤트 — ① 주문 후 영수증을 요청 ② 영수증 사진을 찍고 네이버 리뷰 작성 ③ 작성한 리뷰를 직원에게 보여주기 ④ 쿠키 선물
쿠키가 한 컵 3,000원이니 리뷰 한 줄로 그만큼 받는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피 가격이 얼마인가요? 아메리카노 HOT 3,000원 / ICE 4,000원, 라떼류 5,000~5,500원 (2026년 9월 6일 메뉴판).
입구가 어디인가요? 건물 오른쪽 모서리 COFFEE 2층 표시가 있는 문으로 들어가 계단을 오릅니다. 1층 오리집 문이 아닙니다.
아이와 가도 되나요? 쿠키 코너와 옥상 테라스가 있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앤틱 소품이 많은 홀에서는 손을 잡아야 합니다.
영업시간은요? 사진에 남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
- 여수 율촌 더 테라스, 1층 오리집 위 2층 앤틱 카페 + 옥상 인조잔디 테라스.
- 아메리카노 3,000원, 라떼 5,000원대, 허니브레드 5,500원(세트 8,000원).
- 수제 쿠키 한 컵 3,000원, 오란다 2,000원, 밤만쥬 3,500원.
- 주문은 키오스크, 회원 5% 적립, 영수증 리뷰 → 쿠키.
- 커피는 폴란드 그릇 잔, 복자주스는 복숭아+자두.
- 영업시간 확인 필요.
여수 기록: 진남옥 → 거북선 → 이순신광장 → 라마다 → MOI FIN → 예술랜드 → 돌섬김밥 → 더 테라스. 다른 카페는 맛집·카페에 정리합니다.
장소별 정리
전남 여수 율촌 (메뉴판 표기 기준) · 카페더 테라스 율촌 (The Terrace)
1층 오리집 위 2층에 있는 앤틱 소품 카페. 커피값이 3,000원대로 낮고, 수제 쿠키가 한 컵 3,000원, 옥상엔 인조잔디 테라스가 있다. 키오스크 주문, 회원 5% 적립.
- 운영
- 표기 확인 못 함 — 방문 전 확인
- 주차
- 건물 앞 공터 주차
좋았던 점
- 아메리카노 3,000원 — 관광지 카페 절반 값이다
- 수제 쿠키·오란다·밤만쥬가 2,000~3,500원이라 아이 간식으로 부담 없다
- 옥상 인조잔디 테라스와 2층 통유리 창가, 앉을 자리 종류가 많다
아쉬운 점
- 영업시간이 사진에 남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
- 1층이 오리집이라 건물 입구에서 카페인지 한 번 헷갈린다
- 옥상 테라스는 파라솔 그늘이 좁아 한낮엔 뜨겁다
가 보면 알 것 계단 오르기 전에 영수증을 챙길 것.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쿠키를 준다고 안내판에 적혀 있다. 커피는 폴란드 그릇 잔에 나온다.